일단 사버리고 나면 고민이 없을 걸 왜그리 고민했는지 모르겠습니다.

기타가 도착하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해지네요~

아마 제가 지른 거 중에 가장 비싼 넘이 아니었는지...ㅎㅎ

이 모델은 낙원가서 직접 손에 잡아봤던 넘이라 좋은 거라는 거야 잘알고 있어서

구입할려고 맘을 먹고 검색질 시작!

파는 곳도 많고 가격도 대동소이하고 참 고민이 많아서 직접 업체에 전화걸어

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. 왜냐구요? 전 꼼꼼한 놈이라...ㅋㅋ

여기 실장님이 잘 응대해주셔서 바로 결제했습니다.

물건도 양품으로 빨리 잘 받았구요.

꼭 필요한 사은품도 잘 챙겨주셔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
(사진도 올리면 적립금 더 주시나요?

더 주신다면 사진도 찍어서 올릴게요~)

마이 기타 사랑해주고 나중에 또 들를게요.